기성품이 안 맞는 이유
인터넷에 파는 고무 경사판이나 알루미늄 경사판은 싸고 바로 옵니다. 실제로 문턱 2~3cm 정도라면 그걸 사서 놓으시는 편이 낫고, 상담 중에 그렇게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상가 출입구가 그 범위를 넘는다는 점입니다. 단차가 10cm 를 넘어가고, 폭이 애매하고, 바닥이 기울어 있고, 배수구가 지나가고, 문이 안쪽으로 열립니다. 기성 규격은 이 중 하나만 걸려도 못 씁니다.
그래서 홈메딕은 상담을 치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단차가 몇 cm 인지, 앞으로 몇 cm 를 뺄 수 있는지, 무엇이 지나가는지를 먼저 듣고 만들 것을 정합니다.
일하는 방식 네 가지
- 길이부터 잽니다. 단차 높이보다 확보 가능한 길이가 먼저입니다. 이 값이 기울기를 정하고, 기울기가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 공장에서 만들어 갑니다. 현장에서 자르고 용접하면 불꽃과 쇳가루가 남습니다. 절곡까지 마쳐 온 것을 얹기 때문에 매장 안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 바닥을 먼저 고릅니다. 울퉁불퉁한 바닥 위에 그냥 얹으면 밟을 때마다 덜컹거립니다. 파인 곳을 채워 평탄하게 만든 뒤에 앉힙니다.
- 논슬립을 기본으로 봅니다. 옵션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비 오는 날 미끄러지는 발판은 없느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게 말씀드리는 것
맡기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
실내 문턱 2~3cm 정도를 없애는 일이라면 기성 고무 경사판으로 충분합니다. 폭이 좁고 통행이 적은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담 중에 그런 경우로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반대로 다음에 해당하면 사람을 부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단차 8cm 이상, 출입문 폭 전체를 덮어야 하는 자리, 대차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자리, 바닥이 기울거나 깨진 자리, 그리고 넘어지면 손님이 다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업체 정보
- 상호
- 홈메딕
- 대표
- 이벽호
- 사업자등록번호
- 446-20-02314
- 연락처
- 010-8111-6684
- 상담 시간
- 연중무휴 08:00~20:00 (예약 시 야간·주말 작업 가능)
- 시공 지역
- 서울·경기·인천 전역 / 강원 춘천·원주·철원
- 주요 시공
- 경사로 발판 제작·설치, 출입구 단차 해소, 문턱 경사발판, 논슬립 마감, 노후 발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