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강판 돌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체커플레이트 표면의 마름모 돌기는 평지에서는 충분합니다. 그런데 경사면은 다릅니다. 기울어진 면에서는 발이 앞으로 밀리는 힘이 생기고, 여기에 물이 더해지면 돌기 사이에 물막이 생겨 오히려 미끄러워집니다.
그래서 경사로 발판에는 별도의 미끄럼방지 처리를 반드시 넣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 띠가 그것입니다.
방식별 비교
| 방식 | 수명 | 비용 | 특징 |
|---|---|---|---|
| 논슬립 띠 | 2~3년 | 낮음 | 가장 흔합니다. 닳으면 띠만 다시 붙이면 됩니다 |
| 규사 혼합 도장 | 3~5년 | 중간 | 전면이 고르게 거칠어지고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 |
| 펀칭 가공 | 반영구 | 높음 | 물이 빠져 결빙에 강합니다. 가공비가 붙습니다 |
| 엠보싱 압형 | 반영구 | 높음 | 표면이 입체적으로 솟아 잘 안 닳습니다 |
띠를 붙이는 방향과 간격
- 통행 방향과 직각으로 붙여야 발이 걸립니다. 나란히 붙이면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 기울기가 급할수록 간격을 좁힙니다. 보통 10~15cm, 급한 자리는 8cm 이하로 잡습니다.
- 가장자리는 반드시 넣습니다. 발판 시작과 끝이 가장 잘 미끄러지는 지점입니다.
- 겨울이 긴 지역은 간격을 더 좁히거나 펀칭 가공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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