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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발판과 이동식 경사판, 어느 쪽인가

임대 매장은 떼어 갈 수 있어야 하고, 상시 통행 자리는 고정해야 합니다. 기준을 나눠 드립니다.

얹을 것인가 박을 것인가

발판을 놓는 방법은 크게 둘입니다. 바닥에 앵커를 박아 고정하거나, 자체 무게와 마찰로만 얹어 두는 것입니다. 둘 다 장단이 뚜렷해서 자리 조건에 따라 갈립니다.

비교고정식자중식 (얹기)
안정성확실함통행이 많으면 밀릴 수 있음
원상복구앵커 자국이 남음걷어 내면 끝
대차·차량필수부적합
임대 매장집주인 협의 필요적합
청소들어낼 수 없음들어내고 청소 가능

이동식 경사판은 언제 쓰나

알루미늄 접이식 경사판처럼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제품도 있습니다. 사진 사례 가운데 실내 복도 현장이 원래 그 방식이었습니다.

이동식은 매번 누군가 꺼내 놓아야 한다는 게 결정적인 단점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못 들어옵니다. 그래서 상시 통행이 있는 자리는 결국 고정형으로 바꾸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하루 한두 번 쓰는 자리라면 이동식이 더 합리적입니다.

임대 매장이라면기본은 자중식으로 잡습니다. 통행량이 많아 꼭 고정이 필요하면 지름이 작은 앵커를 최소 개수로 쓰고, 어디에 박았는지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
시공 전 1초 자동 전환 실내 복도 방화문 단차 발판 – 시공 전 · 문틀 앞에 알루미늄 접이식 경사판을 그때그때 놓아 쓰던 상태 실내 복도 방화문 단차 발판 – 시공 후 · 문틀 폭 전체를 덮는 체커플레이트를 깔아 밟아도 밀리지 않게 고정한 모습
실내 복도 방화문 단차 발판

들고 다니던 알루미늄 이동식 경사판을 걷어내고 바닥에 고정하는 발판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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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셔도 애매하면 물어보세요

사진과 단차 높이만 있으면 발판으로 될 자리인지 바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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