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을 것인가 박을 것인가
발판을 놓는 방법은 크게 둘입니다. 바닥에 앵커를 박아 고정하거나, 자체 무게와 마찰로만 얹어 두는 것입니다. 둘 다 장단이 뚜렷해서 자리 조건에 따라 갈립니다.
| 비교 | 고정식 | 자중식 (얹기) |
|---|---|---|
| 안정성 | 확실함 | 통행이 많으면 밀릴 수 있음 |
| 원상복구 | 앵커 자국이 남음 | 걷어 내면 끝 |
| 대차·차량 | 필수 | 부적합 |
| 임대 매장 | 집주인 협의 필요 | 적합 |
| 청소 | 들어낼 수 없음 | 들어내고 청소 가능 |
이동식 경사판은 언제 쓰나
알루미늄 접이식 경사판처럼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제품도 있습니다. 사진 사례 가운데 실내 복도 현장이 원래 그 방식이었습니다.
이동식은 매번 누군가 꺼내 놓아야 한다는 게 결정적인 단점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못 들어옵니다. 그래서 상시 통행이 있는 자리는 결국 고정형으로 바꾸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하루 한두 번 쓰는 자리라면 이동식이 더 합리적입니다.
임대 매장이라면기본은 자중식으로 잡습니다. 통행량이 많아 꼭 고정이 필요하면 지름이 작은 앵커를 최소 개수로 쓰고, 어디에 박았는지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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