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는 소리와 문이 관건입니다
방화문 문틀, 복도 단차, 화장실 앞 턱처럼 실내에는 낮은 단차가 곳곳에 있습니다. 높이는 낮아 시공은 간단하지만, 실외와 달리 밟을 때 나는 소리와 문 여닫힘이 바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실내 발판은 하부에 완충재를 대어 소리를 잡고, 문 하부 여유 안에 들어가는 두께로 짭니다. 방화문은 문이 닫히는 선을 침범하면 안 되므로 위치를 특히 정확히 잡아야 합니다.
실내 시공에서 주의할 점
- 방화문 기능을 막지 않는다 문이 완전히 닫혀야 방화 성능이 유지됩니다.
- 공용부는 관리실 협의부터 복도와 계단실은 공용 구역이라 사전 협의가 먼저입니다.
- 바닥 마감을 고려한다 장판이나 마루 위는 눌린 자국이 남을 수 있어 받침 면을 넓게 잡습니다.
- 청소 동선 들어내고 청소해야 하는 자리는 고정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 항목에서 실제로 한 일
아래는 같은 성격의 현장 사례입니다. 사진은 1초마다 바뀝니다.
단차 높이별 필요한 길이
실내 복도·방화문 작업도 결국 이 표에서 시작합니다. 단차를 재시면 길이가 바로 나옵니다.
| 단차 높이 | 1/8 (급함) | 1/12 (법정 원칙) | 1/18 (권장) |
|---|---|---|---|
| 3cm | 24cm | 36cm | 54cm |
| 5cm | 40cm | 60cm | 90cm |
| 8cm | 64cm | 96cm | 144cm |
| 10cm | 80cm | 120cm | 180cm |
| 15cm | 120cm | 180cm | 270cm |
| 20cm | 160cm | 240cm | 360cm |
함께 많이 보는 항목
출입구 경사발판
출입문 앞 턱을 현장에서 재고 철판을 절곡해 딱 맞게 깔아 드립니다. 논슬립 마감과 고정까지 대부분 하루에 끝납니다.
자세히 보기 → 02체커플레이트 발판
미끄럼에 강한 무늬강판을 절곡해 만드는 가장 많이 나가는 발판입니다. 두께와 폭을 밟는 하중에 맞춰 정합니다.
자세히 보기 → 03논슬립 미끄럼방지
비 오는 날 미끄러지는 발판은 없느니만 못합니다. 논슬립 띠·논슬립 도장·펀칭 마감을 자리에 맞게 골라 씁니다.
자세히 보기 → 04문턱 경사발판
3~10cm 문턱은 발판 하나로 정리됩니다. 문이 열리는 반경과 배수홈을 함께 보고 길이를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 05계단 단차 발판
계단 한두 단은 철거하지 않고 위를 덮는 편이 빠르고 쌉니다. 단 높이와 확보 가능한 길이를 재서 결정합니다.
자세히 보기 → 06매장·카페 입구
영업에 지장 없이 개점 전이나 마감 후에 시공합니다. 간판과 바닥 마감에 어울리는 색으로 맞춰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이 작업에서 자주 받는 질문
제작에서 설치까지 며칠 걸리나요?
치수가 확정되면 제작에 보통 2~3일입니다. 현장 작업은 만들어 온 것을 얹고 고정하는 일이라 대부분 반나절 안에 끝납니다. 일정이 급하면 상담 때 말씀해 주시면 우선 배정해 드립니다.
실측을 꼭 받아야 하나요?
단차 높이와 폭, 확보 가능한 길이를 정확히 아신다면 실측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이 열리는 반경과 배수구 위치처럼 놓치기 쉬운 변수가 있어 처음이시면 실측을 권해 드립니다. 설치를 진행하면 실측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견적은 어떻게 내나요?
턱이 보이는 사진 한 장과 단차 높이, 필요한 폭만 알려 주시면 문자나 전화로 예상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확정 견적은 실측 후에 나옵니다.
바닥에 구멍을 뚫어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통행이 많지 않으면 자중과 논슬립 패드만으로도 잘 잡힙니다. 대차나 차량이 지나가는 자리, 경사가 있는 자리는 앵커로 고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 오는 날 미끄럽지 않나요?
무늬강판만으로는 젖으면 부족합니다. 그래서 논슬립 띠나 논슬립 도장을 반드시 함께 시공합니다. 통행량과 예산에 맞춰 방식을 골라 드립니다.
나중에 떼어 갈 수 있나요?
자중식으로 얹은 것은 그대로 들어 옮길 수 있습니다. 앵커로 고정한 것은 떼면 바닥에 자국이 남습니다. 옮길 계획이 있으면 처음부터 그 방식으로 잡아 드립니다.
실내 복도·방화문, 사진 한 장이면 상담됩니다
턱이 보이는 사진과 단차 높이를 보내 주시면 예상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