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슬립은 소모품입니다
철판 자체는 오래 갑니다. 먼저 닳는 것은 언제나 표면의 미끄럼방지입니다. 상가 입구처럼 통행이 많은 자리는 1~2년, 보통은 2~3년쯤 지나면 논슬립 띠가 닳아 반들반들해집니다.
띠만 다시 붙이는 작업은 금방 끝나고 비용도 크지 않습니다. 미끄럽다고 느껴지면 그때가 교체 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연락 주세요
- 표면 띠가 닳아 매끈해졌다 — 논슬립 재시공 시점입니다.
- 밟을 때 한쪽이 덜컹거린다 — 하부가 꺼졌거나 고정이 풀렸습니다.
- 발판 위에 물이 고인다 — 바닥이 내려앉아 물길이 바뀐 상태입니다.
- 가장자리가 들려 있다 — 걸려 넘어질 수 있어 바로 잡아야 합니다.
- 도장이 벗겨져 녹이 보인다 — 번지기 전에 방청 처리를 하는 편이 쌉니다.
겨울에 특히 볼 것
겨울에 위험한 것은 발판 자체가 아니라 발판 위에 고여 언 물입니다. 배수가 잘 되면 얼 일이 없는데, 시간이 지나 한쪽이 내려앉으면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첫눈 오기 전에 한 번 물을 부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A/S 범위
제작과 고정에 관한 하자는 시공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봐 드립니다. 논슬립 마모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변형은 소모·파손에 해당해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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