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위에 판을 덮는 방식
경사로 발판은 이름 그대로 턱 위에 판 하나를 덮어 경사면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철판을 그 자리 치수대로 자르고 접어서 한쪽은 위 바닥에, 다른 쪽은 아래 바닥에 닿게 놓습니다. 경사판, 단차 발판, 문턱 경사로라고도 부릅니다.
흔히 말하는 경사로는 바닥을 새로 치고 난간까지 세우는 구조물입니다. 발판은 그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기존 계단이나 턱을 그대로 두고 위만 덮기 때문에 공사가 아니라 시공에 가깝고, 나중에 걷어 내면 원래 모습이 그대로 남습니다.
경사로와 무엇이 다른가
| 비교 | 경사로 발판 | 경사로 구조물 |
|---|---|---|
| 대상 단차 | 3~20cm | 20cm 이상 또는 층간 |
| 공사 기간 | 반나절 | 수일 |
| 기존 계단 | 그대로 둠 | 철거하는 경우가 많음 |
| 원상복구 | 걷어 내면 끝 | 사실상 불가 |
| 난간 | 보통 없음 | 법적으로 필요 |
이런 자리에 맞습니다
- 단차가 20cm 이하이고 앞으로 길이를 뺄 수 있는 출입구
- 임대라 나중에 원상복구해야 하는 상가와 사무실
- 계단을 헐고 싶지 않은 기존 건물
- 휠체어와 유모차, 카트가 지나가야 하는 매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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